고심정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이네요.

짧은 영상이니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철 큰스님께서도 생전에 어린 아이들만 보면 항상 웃으며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수련회에 진지하게 임하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하면서도 귀여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영상에 나온 아이들은 세월이 흘러 이미 30대 어른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 아이들은 저 때의 수련회를 통한 부처님과의 깊은 인연으로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성불하는 그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짧은 영상이니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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